[오늘의 브릿지경제 1면] 美시장 중국 빈자리, K-바이오가 메운다

[오늘의 브릿지경제 1면] 美시장 중국 빈자리, K-바이오가 메운다

브릿지경제 2024-06-17 08: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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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시장 중국 빈자리, K-바이오가 메운다
미·중 간 무역 갈등이 바이오 분야로 확산되면서 ‘반사이익’을 노리는 국내 바이오 기업의 발걸음이 분주해지고 있다. 특히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들이 미국 시장에서 중국의 빈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도 본격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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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도 빠졌다....미국시장에 부는 ‘K-뷰티’ 바람
K-뷰티가 미국 시장에서 날아 오르고 있다. 이에 화장품 업계도 중국 의존도를 줄이고 본격적으로 미국 진출에 힘을 싣고 있으며, 아마존 등 미국 주요 유통업체들도 K-뷰티 모시기에 나섰다. 

美서 잘나가는 현대차·기아, 숨은 ‘뒷배’ 있다
최근 미국 자동차 시장의 판도를 바꾸고 있는 현대자동차그룹 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를 비롯해 기아 전기차 EV6, EV9 등은 공통점이 하나 있다. 바로 미국프로풋볼(NFL) 최종 승부처인 ‘슈퍼볼’에 등장했다는 점이다.

당정대, 여야 협치 강조…'전력 수급'·'저출생 대책' 논의
국민의힘·정부·대통령실은 16일 22대 국회 원구성 관련해 파행이 이어진다며 정상화를 촉구했다. 또 예상되는 폭염에 맞서 전력 수급의 대책을 강구하며 저출생 대책을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성경희 기자 sungyang1211@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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