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프렌치 수프', 공복 챌린지 상영회 전격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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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프렌치 수프', 공복 챌린지 상영회 전격 결정

문화저널코리아 2024-06-16 05:46: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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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저널코리아 조성구 기자 | 올해 극장에서 만나는 가장 로맨틱한 만찬을 담은 칸영화제 감독상 수상작 '프렌치 수프'가 개봉일인 6월 19일, 영화 상영이 끝날 때까지 뛰쳐나오지 않고 용감하게 관람을 완수한 관객들에게 수프를 증정하는 ‘공복 챌린지 상영회’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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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으로 보면 큰일납니다”, “꼬르륵 소리 책임 못져요”, “관크 수준으로 배에서 소리가 납니다” 등 시사회와 프리미어 상영으로 먼저 '프렌치 수프'를 본 관객들의 리얼 후기가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이 영화를 공복으로 관람할 관객들을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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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 챌린지 상영회’는 개봉일인 6월 19일 오후 7시, CGV압구정에서 진행되며 저녁 식사를 대신하여 공복 상태로 극장을 찾을 관객들에게 수프 전문 브랜드 SOUPER(수퍼)의 토마토 바질 크림 수프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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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섬세한 미장센으로 담아낸 프렌치 퀴진의 향연으로 마치 4D처럼 맛과 향이 느껴지는 생생함을 선사할 '프렌치 수프'의 이번 ‘공복 챌린지 상영회’는 벌써부터 예비 관객들의 호응을 얻으며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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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프렌치 수프'는 칸영화제 감독상에 빛나는 유려한 미장센과 오감을 자극하는 장면들로 더위에 지친 관객들의 입맛까지 돋우고 있다. “처음에 냅다 요리부터 시작하는데 소리랑 장면들이 넘 아름다와서 빠져들어서 봄”(X ****_001), “밥도 안 먹고 봐서 그런지 꼬르륵 소리가…”(왓챠피디아 김**), “두 시간 동안 아름다운 색감과 맛있는 음식들에 정신을 못 차렸네요”(X p****oliya__i_i), “밥 안 먹고 들어갔다가 뛰쳐나올뻔…. 진짜 황홀했다 또 보고… 아니 또 먹고 싶어요”(CGV 씨**), “음식 보는 것만으로도 티켓값이 안 아까웠다”(CGV pi**l94) 등 극찬 후기를 쏟아내고 있어 이목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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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 수프'는 20년간 함께 요리를 만들어온 파트너 외제니와 도댕의 클래식 미식 로맨스 로, '그린 파파야 향기'로 제46회 칸영화제에서 황금카메라상을 수상했던 트란 안 훙 감독의 신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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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란 안 훙 감독은 제52회 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 수상작 '씨클로', 이병헌과 기무라 타쿠야, 조쉬 하트넷이 공동 출연해 국내에서도 큰 화제를 모았던 '나는 비와 함께 간다' 등을 연출했으며, 이번 신작 '프렌치 수프'로 칸영화제에 금의환향해 감독상까지 수상, 빛과 색채의 미학을 보여주며 평단과 언론에게 ‘영화의 시인’이라는 극찬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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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 수프'는 프랑스 대표 배우 줄리엣 비노쉬와 브누아 마지멜이 각각 천재적인 요리사 ‘외제니’와 그녀의 파트너이자 미식 연구가 ‘도댕’으로 출연한 아름다운 시대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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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준비부터 요리 과정까지 많은 정성과 시간이 들어가는 음식을 통해 두 인물의 심리와 미묘한 관계를 세심하게 담아낸 작품으로 트란 안 훙 감독의 세련된 연출과 특유의 수려한 영상미가 돋보이는 수작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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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으로 영화를 끝까지 관람하면 SOUPER(수퍼)의 토마토 바질 수프를 제공하는 ‘공복 챌린지 상영회’ 진행을 확정한 '프렌치 수프'는 6월 19일 극장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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