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오후 2시 서울 한남동 국제루터교회 앞에서 열린 '제8차 4·10총선 수사촉구 범국민대회'에 참석자들이 줄지어 입장해 좌석에 앉아 자신이 준비해온 피켓을 들어 올리고 있다. 이날 범국민대회에는 국투본·고교연합 등 여러 단체에서 참여했다.
|
우파청년 유지원씨(27)가 15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인근에서 열린 '제8차 4·10총선 수사촉구 범국민대회'에서 4·10총선 사전투표용지에서 사용된 QR코드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관련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
신익순 양정고 보수모임 대표는 이날 연단에 올라 4·10총선의 부정선거 의혹을 주장하며 강력한 수사를 촉구했다.
Copyright ⓒ 아시아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