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코카-콜라사의 스프라이트가 써머 캠페인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차은우와 권은비의 상쾌한 케미로 가득 찬 광고 촬영 메이킹 필름을 공개했다.
메이킹 필름에는 차은우와 권은비가 시원하게 쏟아지는 스프라이트 샤워로 뜨거운 도심의 열기를 상쾌하게 날리는 현장의 모습이 생생하게 담겼다. 영상 속 차은우와 권은비는 강렬한 에너지로 물총 배틀을 즐기며 시원한 스프라이트 한 모금과 함께 온몸으로 상쾌함을 내뿜는가 하면, 광고 촬영 사실을 잊은 듯 현장을 즐기는 모습이 역력하다.
© 코카-콜라
특히 쏟아지는 물줄기 속에서도 상쾌한 미소를 잃지 않는 차은우와 권은비의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영상 곳곳에서 엿볼 수 있다. 더 나아가 야외 촬영장의 뜨거운 열기에도 밝고 활기찬 에너지를 발산하며, 보는 이들로 하여금 스프라이트 샤워 속으로 직접 뛰어들어 함께 즐기고 싶은 마음을 자극한다.
최근 스프라이트는 차은우, 권은비와 함께 무더위 속 시원한 스프라이트 샤워를 통해 스프라이트의 강렬한 상쾌함으로 더위와 스트레스를 단번에 날려버리자는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담은 디지털 광고 영상을 코카-콜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선보였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스프라이트 샤워 씬으로 워터 축제 현장을 방불케 했던 광고 촬영 현장 속 모습을 통해 많은 분들이 보기만 해도 몸 속까지 시원해지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이번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하게 됐다"며 "올여름 차은우와 권은비 그리고 세계 1등 사이다 브랜드 스프라이트의 대체불가한 상쾌한 매력으로 뜨거운 더위를 쿨하게 식혀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Copyright ⓒ 프라임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