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이민호 기자] 유튜버 랄랄이 임신 40주차를 맞이해 수중 만삭 화보를 공개했다. 랄랄은 지난 9일 자신의 SNS 계정에 "남편이랑 수중 만삭 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랄랄은 인어공주로 변신해 꽃을 들고 만삭 라인을 드러내 아름다운 모습을 자랑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남편과 함께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며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랄랄은 지난 2월 11살 연상의 남편과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랄랄은 임신 4개월이라고 밝혀 화제가 됐다.
결혼 후 4개월 만에 공개된 랄랄의 수중 만삭 화보는 화려하면서도 감성 넘치는 연출로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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