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 웰니스 케어 브랜드 라엘이 컬리 온리 단독 기획 상품 '무표백 순면 커버 생리대' 기획팩을 선보인다.
무표백 순면 커버 생리대 기획팩은 월경 기간에 꼭 필요한 구성인 중형 2팩과 대형, 오버나이트 각 1팩으로 구성된다.
'무표백 순면 커버 생리대'는 화학적 표백 공정을 거치지 않아 목화 본연의 색과 직조감이 살아있는 무표백 100% 순면 커버를 사용한다. 미국 면화 비영리단체 코튼 인코퍼레이티드(Cotton Incorporated)로부터 탑시트에 순면 100%를 사용했다는 내추럴 코튼 마크를 획득했으며 자연 상태에 가까운 천연 목화로 부드러운 착용감을 가진다.
자연 원료인 천연 펄프로만 구성한 흡수층을 사용해 민감한 피부를 가진 여성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엄격한 독일 피부과학연구소 더마테스트에서 '엑셀런트' 등급을 획득하며 국제 공인 기관으로부터 피부 저자극 제품을 인증 받았다.
라엘은 이번 컬리 단독 기획팩 론칭을 기념해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다음달 3일까지 컬리에서 37% 할인된 가격에 '무표백 순면 커버 생리대' 기획팩을 만나볼 수 있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컬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라엘 브랜드 매니저는 "라엘의 페미닌 케어 제품들이 컬리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컬리 고객분들을 위한 단독 상품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일상을 위한 제품과 풍성한 혜택으로 소비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아주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