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빗 해변에서 은밀하게"... 현지인도 몰래 보는 홍영기의 숨막히는 E컵 

"프라이빗 해변에서 은밀하게"... 현지인도 몰래 보는 홍영기의 숨막히는 E컵 

오토트리뷴 2024-05-21 11:00:05 신고

3줄요약

[오토트리뷴=신동빈 기자] 2000년대 얼짱으로 유명세를 탔던 사업가 홍영기가 터질 듯한 E컵 볼륨감을 드러냈다. 

▲베네치아의 홍영기 (사진=홍영기SNS)
▲베네치아의 홍영기 (사진=홍영기SNS)
▲베네치아의 홍영기 (사진=홍영기SNS)
▲베네치아의 홍영기 (사진=홍영기SNS)
▲베네치아의 홍영기 (사진=홍영기SNS)
▲베네치아의 홍영기 (사진=홍영기SNS)

홍영기는 20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꽉 찬 비키니 몸매를 선보였다. 푸른 색 니트 재질 비키니를 입은 그녀는 "지나가는 가게에서 비키니 사서 바로입기"라고 말하며 섹히한 포즈로 카메라 앞에 앉았다.

이탈리아 베네치아를 여행중인 그녀는 "베네치아 안에는 돈내고 들어가는 프라이빗 해변을 즐길 수 있는 섬이 있어요!!"라며 "안갔으면 큰일날뻔했자나 행복과 여유로움 그자체"라고 행복한 여행기를 남겼다. 

홍영기는 직접 런칭한 '키시닝'이라는 패션·화장품·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선크림을 바르던 그녀는 키시닝을 뜻하는 'Kisy'를 쓰면서 자기 브랜드에 대한 애착을 드러냈다. 

▲베네치아의 홍영기 (사진=홍영기SNS)
▲베네치아의 홍영기 (사진=홍영기SNS)
▲베네치아의 홍영기 (사진=홍영기SNS)
▲베네치아의 홍영기 (사진=홍영기SNS)
▲베네치아의 홍영기 (사진=홍영기SNS)
▲베네치아의 홍영기 (사진=홍영기SNS)
▲베네치아의 홍영기 (사진=홍영기SNS)
▲베네치아의 홍영기 (사진=홍영기SNS)

1992년생인 홍영기는 눈에 띄는 얘쁜 외모로 온라인 상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2009년 얼짱시대에 출연하며 방송에 데뷔했고 현장토크쇼 택시와 속풀이쇼 동치미에도 출연한 바 있다. 

21살이던 2012년 3살 연하 남편과의 사이에 자녀를 가지면서 결혼식을 올렸고, 2015년 둘째를 출산하면서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홍영기는 구독자 64.4만명의 유튜브 채널 '키시홍'을 운영한다. 인스타그램 구독자는 108만 명을 넘어섰다. 

sdb@autotribune.co.kr

Copyright ⓒ 오토트리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