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오네 슈퍼레이스 GT 제2전] 박석찬, 코스 레코드 찍고 데뷔 3번째 PP 획득!

[2024 오네 슈퍼레이스 GT 제2전] 박석찬, 코스 레코드 찍고 데뷔 3번째 PP 획득!

오토레이싱 2024-05-18 15:41: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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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찬(브랜뉴레이싱)이 슈퍼레이스 GT클래스 데뷔 통산 3번째 폴 포지션을 차지했다.

2024 오네 슈퍼레이스 제2전 GT클래스 폴포지션 박석찬. 사진=전현철 기자.
2024 오네 슈퍼레이스 제2전 GT클래스 폴포지션 박석찬. 사진=전현철 기자.

박석찬은 18일 전남 영암의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 길이 5.615km)에서 열린 2024 오네 슈퍼레이스 제2전 GT클래스 예선을 2분22초852의 기록으로 주파, 정경훈(비트앨앤디)가 2023년 슈퍼레이스 제3전에서 기록한 코스 레코드 2분23초690을 0.8초 이상 단축하며 예선을 1위로 통과했다. 개막전에서 우승한 정경훈이 2분23초204로 2위를 했고, 올 시즌 첫 출전한 정회원(이고레이싱)이 2분23초530를 마크하며 3위를 마크했다. 하지만 문세은(비엠피퍼포먼스)이 2분23초379로 정경훈과 정회원의 틈을 파고들었다.  

박석찬은 "예선 초반에 기록을 내려고 했는데 팀과 사인이 맞지 않아 차질을 빚었음에도 좋은 성적이 나와서 기쁘다"며 "코스레코드는 기대도 안했는데 놀랬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4 오네 슈퍼레이스 GT클래스 제2전 결선은 5월 19일 KIC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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