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주 태아에..."눈코입이 예쁘다", 박수홍 벌써부터 딸바보 모드

16주 태아에..."눈코입이 예쁘다", 박수홍 벌써부터 딸바보 모드

뉴스크라이브코리아 2024-05-04 21:43:34 신고

3줄요약
박수홍 딸 초음파 사진
박수홍 딸 초음파 사진

박수홍이 딸바보 면모를 보였다.

5월 3일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는 병원을 찾은 박수홍, 김다예 부부의 모습이 공개됐다.

16주가 된 전복이(태명)는 심장소리도 우렁차고 아주 건강한 상태. 특히 성별이 딸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박수홍은 태아 사진을 보며 "다리가 길다"고 감탄하며 딸바보 면모를 보였다. 산부인과 전문의 역시 "이 주수에 이 정도로 안 예쁘다. 눈, 코, 입 진짜 예쁘다"고 칭찬했다.

부부는 움직이는 전복이를 보며 "아이 예쁘다"라며 감탄을 멈추지 못했다.

박수홍은 이후 초음파 사진을 보여주며 "전복이가 이목구비가 예쁘다고 한다. 이거 봐라. 눈도 크고 입도 조그마하다"고 자랑했다.

박수홍, 김다예 부부는 결혼 3년만에 난임을 극복하고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Copyright ⓒ 뉴스크라이브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