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이날 최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뿌까머리에 나이 제한 있나요? 혹시 벌금내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영상을 게시했다. 사진과 영상 속에는 '나도 최강희'를 촬영 중인 최강희가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머리를 뒤를 말아 묶은 최강희는 볼을 부풀리고 귀여운 매력을 한껏 발산하고 있다.
1977년 5월 5일생으로 이달 5일 만 47세가 되는 최강희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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