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 같았던 4개월" 팜유즈, 12시간 만에 바프 촬영 종료 (나 혼자 산다)

"기적 같았던 4개월" 팜유즈, 12시간 만에 바프 촬영 종료 (나 혼자 산다)

엑스포츠뉴스 2024-05-03 23:43: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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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팜유즈가 바프 촬영을 종료했다.

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팜유즈의 바프 촬영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팜유즈는 10시간 만에 바프 개인 촬영과 유닛 촬영을 끝냈다. 팜유즈는 촬영이 10시간 경과하자 체력이 방전된 상태로 누워 있었다.



박나래는 "바프 찍는 분들은 단수라고 하지 않으냐. 원래 물을 2L 마시는데 오늘 물을 아예 안 마셨다. 어지럽더라"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팜유즈는 마지막 단체 촬영을 끝으로 12시간 만에 바프 촬영을 마무리했다.



전현무는 "하나의 목표로 같이 하는 건 재밌는 것 같다. 같이 다이어트 하는 고통도 느끼고 마지막 미션을 수행했을 때의 짜릿함이 있더라"라고 팜유즈 바프 촬영 소감을 전했다.

이장우는 "이런 걸 하고 나면 끈끈해진다"며 전현무, 박나래와의 관계가 더 돈독해졌다고 했다.

코드쿤스트는 "'피지컬 100' 우승자 인터뷰보다 웅장하다"면서 웃었다. 이에 전현무는 "우리한테는 그거보다 기적이다"라고 말했다.

사진=MBC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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