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세, “추성훈 따라잡다 가랑이 찢어질 듯…돈도 없는 주제에” (라스)

정대세, “추성훈 따라잡다 가랑이 찢어질 듯…돈도 없는 주제에” (라스)

iMBC 연예 2024-05-01 14:36:00 신고

정대세가 추성훈을 따라 명품을 구매했다고 밝혔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5월 1일(수)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대세체전’ 특집으로 양준혁, 윤성빈, 정대세, 김홍남(구 다나카), 신슬기가 출연했다.

이날 정대세는 “추성훈 씨를 따라잡다가 가랑이 찢어지기 일보 직전이라던데”라는 물음에 “그러니까요. 오늘 입은 옷이 ‘피지컬:100’에서 추성훈 형님이 입었던 옷과 똑같은 옷이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시계도 똑같다. SNS 보고 너무 멋있어서 따라 샀다. 돈도 없는 주제에 이걸 샀다. 8년 전에 목걸이 선물을 해 주셨는데 계속 차고 다닌다. 자전거도 똑같은 거다. 쓰시던 걸 제가 샀다”고 하며 “저는 추성훈 형이 롤모델이다. 뭘 하든 멋있다. 방송에서도 추성훈 형처럼 되고 싶은데 저는 자꾸 김동현 형처럼 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 그는 “’피지컬:100’ 촬영 중 추성훈 형의 ‘아저씨 무시하지 마’처럼 “이게 정대세다”라는 걸 남겼는데 안 쓰였다”고 밝혀 현장을 폭소케 했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iMBC 백아영 | 화면캡처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