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박민우 기자] 아이돌 출신 배우 성유리가 쌍둥이 엄마로는 믿기지 않을 만큼 늘씬하고 건강한 각선미를 자랑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성유리는 27일 자신의 SNS 계정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어깨가 드러난 검은색 원피스에 검은색 부츠를 신고 상큼한 매력을 드러내고 있는 성유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성유리는 쭉 뻗은 시원한 각선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두 아이를 둔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늘씬하고 건강한 체형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성유리는 이전에도 SNS를 통해 건강한 식습관과 꾸준한 운동을 통해 관리하는 자신의 미모를 자주 공개해왔다. 특히, 요가와 필라테스를 주로 운동하며 몸매 관리에 힘쓰고 있다는 것을 밝힌 바 있다.
성유리는 2017년 프로골퍼 출신 코치 안성현과 결혼한 뒤, 2022년 1월 쌍둥이 딸을 품에 안았다. 두 아이를 둔 엄마가 되어도 여전히 빛나는 미모와 건강한 체형을 유지하고 있는 성유리의 모습은 많은 여성들에게 칭찬과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성유리는 앞으로도 배우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두 딸의 엄마로서 든든한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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