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 요소가 있는 작품들은 후속작 낼 때 파워밸런스 맞추는게 힘들어지는데
왜냐하면 주인공은 보통 완결시점에서 이미 세계관 최강급으로 성장해있기 때문임
그렇다고 후속작에서 무작정 그~~냥 쎈 적을 내보내면 전작 팬들의 반발이 생길 수 밖에 없음
그러다보니 성장이 끝난 전작 주인공들의 파워 밸런스 조정이 어려울 수 밖에 없음
그럼 파워밸런스 조정이 이뤄지는 방법을 알아보자
모든 등장인물의 능력을 리셋해서 밸런스를 맞춘 경우
전작 주인공을 죽여서 밸런스를 맞춘 경우
전작 주인공이 흑화해서 최종보스가 된 경우
전작 주인공이 알 수 없는 이유로 증발한 경우
세계관 내 정치적인 이유로 활동할 수 없는 경우
전작 주인공이 주인공 역을 약탈한 경우
전작 주인공이 걍 시발 폐급이 되어있고 적들은 걍 시발 존1나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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