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허윤진과 맥(M・A・C)의 만남

르세라핌 허윤진과 맥(M・A・C)의 만남

엘르 2024-04-26 09:00:02 신고

‘핫 걸’ 르세라핌 허윤진이 글로벌 뷰티 브랜드 맥(M・A・C) 코리아 앰버서더로 발탁된 후 첫 촬영으로 엘르 '디 에디션(D Edition)' 커버를 장식했다. “어릴 적 엄마의 맥 립스틱을 몰래 바를 정도로 오래전부터 좋아한 브랜드”라고 힘주어 말할 정도로 맥을 향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던 그녀. 맥의 아이덴티티인 ‘모든 연령대, 성별, 인종(All Ages, All Genders, All Races)’이란 가치에 대해 묻자 “브랜드의 지향점과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대답하며 앰배서더다운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얼굴 윤곽을 따라 반짝이며 빛나는 윤진의 새틴광 스킨에 레드 립과 글로시한 아이 메이크업을 자연스럽게 매칭했다. 끈적임이나 번들거림 없이 피부 속 보습을 꽉 채워주는 하이퍼 리얼™ 세러마이저 스킨 밸런싱 하이드레이션 세럼으로 피부 결을 고르게 정돈하고 NEW 스튜디오 픽스 새틴광 쿠션을 얼굴 전체에 얇게 펴 발랐다. 스쿼트 글로스 밤, 클리어를 눈꺼풀에 넓게 발라 글로시함을 더하고 선명한 레드 코럴 톤의 맥시멀 매트 립스틱, 레이디 데인저를 입술에 똑 떨어지게 터치해 마무리. 사용 제품은 모두 M·A·C. 톱은 Whole Paper. 이어 커프는 Portrait Report. 이어링은 Numbering.

얼굴 윤곽을 따라 반짝이며 빛나는 윤진의 새틴광 스킨에 레드 립과 글로시한 아이 메이크업을 자연스럽게 매칭했다. 끈적임이나 번들거림 없이 피부 속 보습을 꽉 채워주는 하이퍼 리얼™ 세러마이저 스킨 밸런싱 하이드레이션 세럼으로 피부 결을 고르게 정돈하고 NEW 스튜디오 픽스 새틴광 쿠션을 얼굴 전체에 얇게 펴 발랐다. 스쿼트 글로스 밤, 클리어를 눈꺼풀에 넓게 발라 글로시함을 더하고 선명한 레드 코럴 톤의 맥시멀 매트 립스틱, 레이디 데인저를 입술에 똑 떨어지게 터치해 마무리. 사용 제품은 모두 M·A·C. 톱은 Whole Paper. 이어 커프는 Portrait Report. 이어링은 Numbering.

엘르와 함께한 뷰티 화보는 총 세 가지 룩으로 진행됐으며, 모든 룩에서 ‘NEW 스튜디오 픽스 새틴광 쿠션’을 사용해 고급스러운 새틴광 피부를 극대화했다. 얼굴 윤곽을 따라 반짝이며 빛나는 새틴 매트 피부에 카메라를 지그시 응시하는 눈빛을 더해 그야말로 ‘안티프래자일(Antifragile)’한 모습을 완성한 것. 볼드한 스모키 메이크업 룩에서는 누디 핑크 컬러의 ‘맥시멀 매트 립스틱, 허니 러브’를 터치해 자연스러운 혈색을 더하고, 레드 코럴 톤의 ‘맥시멀 매트 립스틱, 레이디 데인저’를 발랐을 때는 눈가에 ‘스쿼트 글로스 밤, 클리어’를 펴 발라 전체적인 룩의 농도를 조절했다. 블랙 스크런치로 업 포니테일을 연출한 룩에서는 로지 베이지 톤의 ‘NEW 스튜디오 픽스 새틴광 쿠션’ NW11 컬러를 바르고 ‘맥시멀 매트 립스틱, 플라밍고’를 양 볼과 입술에 터치해 사랑스러운 톤온톤 룩을 완성했다. 촬영 내내 과감한 포즈와 대담한 눈빛으로 볼드한 무드를 완벽하게 소화해 촬영장의 모든 이들이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자유분방하게 풍선껌을 불며 ‘핫 걸’의 매력을 가감 없이 드러낸 윤진. 피부에는 화사한 로지 베이지 톤의 NEW 스튜디오 픽스 새틴광 쿠션, NW11 컬러를 바르고 맥시멀 매트 립스틱, 플라밍고를 블러셔처럼 양 볼에 터치해 사랑스러운 코럴 핑크빛 혈색을 드리웠다. 사용 제품은 모두 M·A·C. 재킷은 Acne Studios. 톱은 Meenderi. 팬츠는 Ean Jo. 슈즈는 Diesel. 이어링은 Portrait Report. 헤어 스크런치는 Lucir Zu.

자유분방하게 풍선껌을 불며 ‘핫 걸’의 매력을 가감 없이 드러낸 윤진. 피부에는 화사한 로지 베이지 톤의 NEW 스튜디오 픽스 새틴광 쿠션, NW11 컬러를 바르고 맥시멀 매트 립스틱, 플라밍고를 블러셔처럼 양 볼에 터치해 사랑스러운 코럴 핑크빛 혈색을 드리웠다. 사용 제품은 모두 M·A·C. 재킷은 Acne Studios. 톱은 Meenderi. 팬츠는 Ean Jo. 슈즈는 Diesel. 이어링은 Portrait Report. 헤어 스크런치는 Lucir Zu.

화보 촬영 후에는 인터뷰가 진행됐다. 윤진이 생각하는 아름다움의 정의를 묻자 윤진은 “‘ 아름’의 어원이 ‘나’에서 비롯했다고 하더라. 그렇다면 아름다운 것은 결국 ‘나다움’을 의미하는 것 아닐까. 그리고 가장 인간다운 것이 아름다운 것 같기도 하다”라고 대답하는 성숙한 면모를 보이는 한편, 가장 자주 웃게 하는 것은 무엇인지를 묻는 질문에는 “멤버들과 함께있으면 정말 별 일도 아닌데 자꾸 웃게 된다. 100% 웃음이 터지는 순간은 안무 도중에 막내 은채와 눈이 마주칠 때다”라고 답하는 귀여운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


당당하고 자유로운 르세라핌 허윤진과 맥(M・A・C)이 함께한 뷰티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 5월호웹사이트(www.elle.co.kr) , SNS에서 만날 수 있으며 유튜브 필름도 공개될 예정이다.

Copyright ⓒ 엘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