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플랫폼 전문기업 인티그리트가 개발한 스텔라V는 대규모 언어모델(LLM)과 생성형 AI, AI 비전 등 첨단 기술이 탑재돼 컨시어지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로봇 본체가 관절형으로 설계돼 앞에 선 고객의 시선을 따라 눈을 마주치며 점내 시설이나 행사 등과 관련된 고객 질문에 음성, 텍스트, 영상 등으로 답변을 제공하는 게 특징이다. 사진은 이날 오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현대백화점 판교점 1층 열린광장에서 고객들이 소통형 AI 로봇 '스텔라V'와 대화를 나누고 있는 모습./제공 = 현대백화점
Copyright ⓒ 아시아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