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세현 기자) 김지민이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24일 김지민은 "애기이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지민의 어릴적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어린 시절 김지민은 큰 모자를 푹 눌러쓴 채 앙증맞은 표정을 지으며 러블리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또 김지민은 어머니의 품에 안겨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하기도.
특히 김지민은 지금과 변함 없는 판박이 미모를 선보이며 자연 미인을 제대로 입증했다.
김지민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애기때부터 완성형 미모", "모태미녀", "그대로 자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지민은 개그맨 김준호와 공개 연애 중이며, 다수의 방송에 함께 출연하고 있다.
사진=김지민
박세현 기자 shinesh8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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