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박스, '2024 국제물류산업대전'서 물류센터 전용 폐기물 서비스 선봬

업박스, '2024 국제물류산업대전'서 물류센터 전용 폐기물 서비스 선봬

스타트업엔 2024-04-23 09:15: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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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박스, '2024 국제물류산업대전'서 물류센터 전용 폐기물 서비스 선봬
업박스, '2024 국제물류산업대전'서 물류센터 전용 폐기물 서비스 선봬

사업장 폐기물 수거 서비스 ‘업박스’의 운영사 리코(Reco, 대표 김근호)가 금일부터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4 국제물류산업대전(KOREA MAT 2024)>에 참가한다고 23일 밝혔다.

업박스는 <국제물류산업대전 2024> 에 참가해 물류센터 전용 폐기물 서비스를 선보인다.

업박스는 폐비닐, 폐합성수지, 폐지, 음식물 등을 한 번에 수거가 가능한 사업장 전용 폐기물 서비스다. 덕분에 다양한 종류의 폐기물이 한 번에 배출되는 물류센터, 쇼핑몰, 백화점, 공장 등에 특화됐다. 그중에서도 여러 가지 종류의 폐기물을 혼합 배출해 폐기물 처리비가 비싸고, 재활용률이 낮은 사업장을 겨냥하고 있다.

업박스는 ▲ 60여 종 폐기물 턴키 수거, ▲ 사업장 전용 폐기물 배출장 설치, ▲ 정확한 배출량 측정, ▲ 올바로 시스템 자동 연동 등이 강점이다. 덕분에 업박스는 파스토, 비트플렉스, 비마트, 크림 등을 포함해 총 3,500여 개의 기업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

리코 김근호 대표는 “업박스는 60여 종의 폐기물을 한 번에 위탁 가능한 사업장 전용 폐기물 서비스로, 이미 3,500여 개의 기업 대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라며 “많은 참관객이 이번 박람회를 통해 업박스의 선진적인 폐기물 관리 서비스를 체험해볼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국토교통부가 후원하고 한국통합물류협회가 주최하는 <국제물류산업대전> 은 운송 물류, 이커머스, 리테일, 창고 물류, 로봇 기술을 아우르는 국내 최대 규모 물류 산업 박람회다. 올해는 스타트업과 대기업을 포함한 163여개 기업이 참가해 최신 제품·솔루션을 전시하고 업계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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