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News] ‘특급전사’ 방탄소년단 진, 휴가 중에도 잊지 않고 전통주 빚어 지인에게 선물

[BTS News] ‘특급전사’ 방탄소년단 진, 휴가 중에도 잊지 않고 전통주 빚어 지인에게 선물

뷰어스 2024-04-22 07:10:54 신고

3줄요약
(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진의 근황 사진이 화제다.

(자료=박록담 SNS)

최근 한국전통주연구소 박록담 소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방탄 석진군 팬들의 한국 전통 술빚기 체험과 시음회 신청이 빈번해지고 있다. 일본과 대만, 홍콩 등 다양하다", "한 사람의 영향이 끼치는 바가 매우 크다. 한국 전통주의 발전과 위상을 다시 생각한다"라는 글과 함께 진의 사진을 게재했다.

(자료=박록담 SNS)

진은 사진에서 군복을 입은 채 짧게 깎은 머리와 민낯에도 최고의 비주얼킹 미모를 뽐냈다. 잘생기고 짙은 눈썹, 그린 듯 아름다운 눈매와 높은 콧대, 매력적인 입술의 천상의 이목구비가 꽉 찬 갸름하고 작은 얼굴과 맑은 피부는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훤칠한 키와 넓은 어깨의 멋진 피지컬로 집중해서 술을 빚고 있다.

(자료=빅히트 뮤직)

미국과 세계 곳곳에서 'Kim Seokjin, CAPTAIN KOREA JIN, TOP TIER WARRIOR JIN'이 X(구 트위터)의 실시간 트렌드에 오르는 등 공개된 진의 사진은 전 세계 팬들을 열광하게 만들었다.

(자료=빅히트 뮤직)

한국전통주연구소 박록담 소장은 앞서 진의 유튜브 컨텐츠 '취중진담'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진을 '아름다운 제자'로 칭하며 그를 위한 주방문 '사해형제'를 선물하기도 했다. 진은 입대 전부터 빚기 시작한 전통주를 군복무 중 휴가 때에도 틈틈이 만들어 방탄소년단 멤버들을 비롯한 지인들에게 선물한 바 있다.

한편, 최전방 육군 5사단 신병교육대 조교로 군복무 중인 진은 전투력이 우수한 장병인 특급전사가 되는 등 모범적인 군생활로 조기진급을 거듭했으며 오는 6월 12일 전역한다. 전 세계가 대표 글로벌 슈퍼스타 진이 컴백과 음악, 연기, 광고, 예능 등 뛰어난 재능을 펼칠 활동에 큰 기대와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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