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에스파 닝닝, 복면 가수로 출격? 이윤석 “음색이 똑같아”

‘복면가왕’ 에스파 닝닝, 복면 가수로 출격? 이윤석 “음색이 똑같아”

iMBC 연예 2024-04-21 00:40:00 신고

MBC '복면가왕'에서 무패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가왕 ‘희로애락도 락이다’가 7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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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1일) 방송되는 ‘복면가왕' 9주년 특집에서는 판정단으로 출격한 국보급 보컬리스트 윤도현과 하동균이 한 복면 가수를 두고 대립한다. 한 복면 가수의 무대가 끝나자 무결점 가창력에 판정단 석에서 박수갈채가 쏟아진다. 이에 윤도현과 하동균이 복면 가수의 정체를 두고 각각 다른 가수로 추리하며 치열하게 의견을 대립한다. 윤도현과 하동균 중 추리 적중에 성공한 주인공은 누구일지 주목된다.

한편, K팝을 강타한 글로벌 히트 메이커 걸그룹 에스파(aespa)의 보컬 닝닝으로 예상되는 복면 가수가 등장한다. 한 복면 가수가 무대를 마치자 시선을 사로잡는 화려한 무대 매너에 판정단 모두가 푹 빠져든다. 이에 이윤석은 확신에 찬 모습으로 그녀의 정체를 에스파 멤버 닝닝으로 추리한다. 평소 판정단 석에서 높은 추리 적중률을 자랑하는 이윤석의 자신감 있는 추리에 다른 판정단 역시 복면 가수의 정체를 닝닝으로 추리하며 열기를 더한다.

또한, 6연승 가왕 ‘희로애락도 락이다’가 7연승 고지를 눈앞에 두고 역대급 위기에 봉착한다. 결승전 무대가 끝나자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도전자 복면 가수와 가왕의 무대에 둘 중 한 사람을 선택해야 한다는 사실에 판정단 모두가 탄식하며 괴로워한다. 이어 여러 판정단이 가왕의 7연승 성공을 두고 적신호가 켜졌음을 알려 가왕이 난관에 봉착한다.

9주년 특집을 뜨겁게 달굴 초특급 아티스트의 깜짝 스페셜 무대는 오늘(21일) 오후 6시 MBC에서 공개된다.


iMBC 백아영 |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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