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출신 아름, 결별설 속에서도 밝은 에너지…아이들 향한 애정 드러내

티아라 출신 아름, 결별설 속에서도 밝은 에너지…아이들 향한 애정 드러내

메디먼트뉴스 2024-04-20 21:14: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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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이광익 기자] 티아라 출신 아름(30·본명 이아름)은 최근 연인과의 결별설이 불거진 와중에도 밝은 에너지를 유지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아름은 18일 인스타그램에 과자 사진을 올리고 "아이들만 품에 안으면 모든 게 제자리를 찾을텐데…신이 있다면 모든 억울함이 풀리길"이라는 글을 올렸다.

19일에도 "오늘따라 유난히 그리워, 보고 싶은 내 아이들, 엄마는 엄마와 너희가 함께 했던 그 시간을 그 진심을 믿어"라며 아이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결별설이 불거진 이후에도 꾸준히 SNS 게시물을 올리고 있으며, 이는 아름의 긍정적인 에너지와 밝은 마음씨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아름은 두 아들의 엄마로서 모성애를 듬뿍 발산하며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하지만 최근 전 남편과의 이혼 소송과 연인과의 결별설 등 개인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아름은 아이들에 대한 깊은 사랑을 잊지 않고 있으며, 아이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아름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는 팬들에게도 힘이 되어주고 있다. 팬들은 아름의 SNS 게시물에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남기고 있으며, 아름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길 바라고 있다.

아름이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아름은 연예 활동을 재개할지, 아니면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휴식을 취할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은 상황이다.

하지만 아름은 어떤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에너지를 유지하며 살아갈 것이라는 기대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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