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박보람, 동료들의 마지막 배웅 #이제훈, 박경림도 말리지 못한 하트 중독 #루셈블의 새로운 색 [D:주간 사진관]

#故박보람, 동료들의 마지막 배웅 #이제훈, 박경림도 말리지 못한 하트 중독 #루셈블의 새로운 색 [D:주간 사진관]

데일리안 2024-04-20 14:41:00 신고

3줄요약

연예, 문화, 스포츠 현장에서는 늘 새로운 소식들이 대중들에게 전해집니다. <주간 사진관>은 일주일 동안 현장에서 펼쳐진 다양한 스타들의 모습 중 특히 주목받은 사진을 한 번에 독자들에게 전달하려 마련했습니다. <편집자 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슈퍼스타K 출신 가수 故 박보람이 동료들의 마지막 배웅 속에서 영면에 들었다. '하트 중독' 배우 이제훈이 하트 포즈로 베테랑 사회자인 박경림까지 당황시켰다. 루셈블 새 미니앨범 ‘원 오브 어 카인드’(One of a Kind)을 들고 전 세계 팬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한다.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잘가요 故 박보람>

17일 오전 6시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故박보람의 발인식이 엄수됐다.

이날 故 박보람의 남동생이 영정을 들었고, 가수 로이킴, 박재정, 강승윤 등 연예계 동료와 지인들이 운구에 나섰다.

엠넷 오디션 ‘슈퍼스타K’ 시즌2를 통해 인연을 맺은 가수 허각은 끝내 눈물을 쏟으며 故 박보람의 마지막을 애도했다. 해당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했던 동료 강승윤(위너)도 군복무 중임에도 고인의 마지막 길을 함께 했고, 고인과 생전 우정을 자랑했던 가수 허영지와 자이언트핑크도 눈물을 쏟았다.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데일리안 방규현자

<하트 중독 이제훈>

이제훈은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새 금토드라마 '수사반장 1958'의 제작발표회에서 계속된 하트 포즈로 모두를 당황케 만들었다.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데일리안 방규현자

<루셈블 전세계 도전장 내밀다>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루셈블의 새 앨범 '원 오브 어 카인드’(One of a Kind)'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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