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자동차 부품공장 A대표 ‘중태’

안산시 자동차 부품공장 A대표 ‘중태’

경기연합신문 2024-04-17 09:36:13 신고

안산시 단원구에 소재한 한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에서 자재 풀림 사고가 나 이 업체 대표가 현재 중태에 빠졌다.

경기 안산단원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4월 16일 오후 1시 30분 경, 50대 회사 대표 A씨가 공장 내부에서 자재를 점검하던 중 철재 롤 고정 밴드가 풀리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상태가 위중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Copyright ⓒ 경기연합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