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한예슬, 여권사진도 반칙 수준…퍼컬진단 필요없는 미모

'42세' 한예슬, 여권사진도 반칙 수준…퍼컬진단 필요없는 미모

엑스포츠뉴스 2024-04-16 16:13:25 신고

3줄요약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한예슬이 새로운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한예슬은 16일 오후 "새 여권사진 어떤게 좋을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흰색 의상을 입고서 미소짓는 모습이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검은색 민소매 의상을 입고 미소를 짓고 있었는데, 데뷔 시절부터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얼굴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모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블랙이 더 이뻐요", "저는 3번이요", "왜 여권사진도 이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1년생으로 만 43세가 되는 한예슬은 2001년 데뷔했으며, 현재 10살 연하의 남자친구와 공개열애 중이다.

사진= 한예슬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