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배우 안길강이 부친상을 당했다. 15일 연예계 소식에 따르면, 안길강의 부친 안응근 씨가 전날 세상을 떠났다. 이 소식은 많은 이들에게 안타까움을 전하고 있다.
슬픔 속에서도 조문객 맞이하는 안길강
고인의 빈소는 삼육서울병원 추모관에 마련되었으며, 안길강은 슬픔 속에서도 빈소를 지키며 조문객들을 맞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발인은 16일 정오에 진행되며, 장지는 벽제승화원으로 정해졌다.
이 슬픈 시간에 안길강과 그의 가족에게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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