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이현령 기자] 그룹 ITZY의 유나가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유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It's always the low quality”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유나는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유나는 탄탄한 몸매와 함께 건강미를 뽐냈다. 그는 뚜렷한 이목구비로 팬들의 찬사를 끌어냈다.
해당 사진을 본 국내외 누리꾼들은 하트 이모티콘을 날리며 열광했다.
한편 ITZY는 지난해 10월 일본 정규 1집 ‘링고(RINGO)’를 발매했다. ITZY는 최근 호주 멜버른과 싱가포르 등에서 월드투어 일정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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