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지코 제쳤다… RM 이어 저작권 부자 등극한 가수 정체 (+사진)

GD·지코 제쳤다… RM 이어 저작권 부자 등극한 가수 정체 (+사진)

위키트리 2024-04-14 14:3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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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데이식(DAY6) 영케이가 저작권 등록 곡 수로 관심을 모았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캡처

지난 1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밴드 데이식스의 영케이가 게스트로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송은이는 '숨은 저작권 부자'라고 라고 영케이를 소개했다. 영케이의 저작권 등록 곡 수는 총 188개로, 아이돌 저작권 등록곡 수 3위를 차지했다.

송은이는 "참고로 2위가 방탄소년단 RM이고 그 뒤를 잇는 게 영케이다, 5위가 GD, 6위가 지코다. 3위가 얼마나 대단한지 알겠느냐"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캡처

송은이는 영케이에 "이번 앨범은 몇 곡 썼냐"고 물었고 영케이는 "이번에도 전곡 작사작곡 참여했다"고 답했다. 그는 "노래 개수로 정해진 것 같다. 데뷔 때부터 저희가 쭉 지금까지 전곡 작사작곡을 하다 보니까"라고 조심스러워했다. 이에 패널들은 "저 겸손한 것 봐"라며 영케이를 칭찬했다.

한편 영케이가 속한 데이식스는 2013년 데뷔 후 '놓아 놓아 놓아', '예뻤어',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장난 아닌데', '좋아합니다' 등 다수의 곡을 발표해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달 18일에는 18일 미니 8집 '포에버(Fourever)'를 발매하고 완전체로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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