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110억 건물주였다.. 73억에 산 건물 시세 올라, 임대료만 무려 3700만 원 '충격'

박민영, 110억 건물주였다.. 73억에 산 건물 시세 올라, 임대료만 무려 3700만 원 '충격'

투데이플로우 2024-04-10 10:54: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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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인스타그램/ 본 기사와 관련없는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박민영 인스타그램/ 본 기사와 관련없는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탤런트 박민영 씨가 100억원대의 건물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연 4%의 수익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70억 대 에 산 건물 110억 된 건물주 박민영

 박민영 인스타그램
 박민영 인스타그램

박민영 씨가 가족법인의 일원으로 사내이사를 맡고 있는 가운데, 이 법인은 2018년 서울 강동구 암사동에 위치한 한 건물을 매입하여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다.

해당 건물은 매입 당시 43억8500만원에 구입되었으며, 현재의 시세는 약 110억원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 건물의 위치는 8호선 암사역에서 도보로 약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주변에는 25m 대로와 다산·별내신도시로 이어지는 8호선 연장선 등의 개발 호재가 있어 가치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이러한 요소들이 박민영 씨의 부동산 투자 성공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

박민영 씨의 가족법인은 이 건물로부터 예상 임대료로 보증금 5억원, 월 임대료 3700만원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는 연 수익률 약 4%에 해당하는 수치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박 씨 가족의 투자가 상당히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또한, 박민영 씨가 속한 가족법인은 건물 취득을 위해 약 25억원의 대출을 받았으나, 이후 건물 가치 상승과 안정적인 수익 창출로 투자의 성공 사례로 꼽히고 있다. 전문가들은 해당 부동산의 초기 투자비용 대비 현재 가치를 높이 평가하며, 이는 장기적인 시각에서 볼 때 우수한 투자 결정이었다고 분석한다.

박민영 인스타그램
박민영 인스타그램

이 건물의 토지매입비, 취득세, 중개수수료 등을 포함한 취득원가는 72억~73억원으로 추정되며, 현재 110억원대의 가치를 인정받고 있어, 박민영 씨의 부동산 투자가 더욱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 지역은 앞으로의 인프라 개선과 도시 확장으로 인해 부동산 시장에서의 프리미엄이 더욱 기대되는 상황이다.

한편, 박민영 씨는 최근 tvN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서 활약을 펼치며 연기자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그녀의 부동산 투자 성공 사례는 연예계 내에서도 모범적인 사례로 꼽히며, 다른 연예인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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