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레저 브랜드 오닐과 문구 기업 모나미가 헤리티지와 혁신의 만남을 통해 새로운 컬래버레이션 컬렉션을 선보인다.
한성에프아이 산하의 오닐이 모나미와 손잡고, 각 브랜드의 오랜 역사와 전통을 담은 협업 제품을 출시한다.
이번 컬렉션은 모나미의 대표 제품인 153 볼펜을 사용한 펜 드로잉 아트웍을 통해 두 브랜드의 상징적인 아이덴티티를 표현한다. 153 두들 반팔 티셔츠, 여성용 링거 반팔 티셔츠, 원턱 숏 팬츠, 긴팔 래쉬가드, 캠프캡 등 총 5가지 아이템으로 구성된 이 컬렉션은 두 브랜드의 유산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결과물이다.
오닐 공식몰, 무신사, 오닐 매장, 모나미 스토어 수원점에서 이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모나미 콘셉트스토어 성수점에서는 이번 협업을 기념하는 전시도 함께 진행 중이다. 출시를 기념해 협업 상품에 한해 10% 할인 행사도 진행 중이다.
한편 오닐은 브랜드 가치와 방향이 맞는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새롭고 창의적인 콜라보 제품을 계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Copyright ⓒ 스타패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