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안 믿기는 동안 女스타 근황…”20대에게 대시 받을 듯” [룩@재팬]

’44세’ 안 믿기는 동안 女스타 근황…”20대에게 대시 받을 듯” [룩@재팬]

TV리포트 2024-03-29 03:30:00 신고

[TV리포트=강성훈 기자] 배우 쿠니니카 료코(44)가 여전히 귀여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28일 일본 TV ‘주방의 아리스’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는 쿠니니카 료코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쿠니니카 료코는 단정하게 머리카락을 정리했고 흰색 가운을 입은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었다.

쿠니니카 료코는 지난 2014년 배우 무카이 오사무(42)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현재 슬하에 자녀 두 명을 두고 있다. 

두 명의 아이를 둔 44세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쿠니니카 료코의 비주얼은 놀라움을 자아냈다. 누리꾼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귀엽다”, “44세 맞나, 나이는 나만 먹는 것 같다”, “보기만 해도 미소가 지어진다” 등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주방의 아리스’에서 쿠니니카 료코는 주인공(카도와키 무기 분)의 어머니 역을 연기했다. 극 중 그는 천재적인 신약개발 화학자였으나, 2년 전 연구소 화재로 인해 불의의 사고를 당한 인물로 그려진다.

‘주방의 아리스’ 제작진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 “다정한 엄마를 멋지게 연기해 준 쿠니니카 료코님 감사합니다”라고 인사를 건넸다. 

한편, ‘주방의 아리스’는 지난 1월 방영을 시작했다. 앞서 일본 매체 ‘사이조 우먼’ 등은 ‘주방의 아리스’가 우리나라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이하 ‘우영우’)와 유사하다며 표절 의혹을 제기했다.

‘우영우’ 제작사 에이스토리는 당시 “유사성이 있는 것을 확인했다”라며 “문제시 대응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표절 논란으로 시끄럽던 가운데 ‘주방의 아리스’는 지난 24일 종영했다. 

강성훈 기자 ksh@tvreport.co.kr / 사진=’주방의 아리스’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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