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연인♥’ 크리스틴 스튜어트 “난자 얼렸다, 짜증나는 일” 토로[해외이슈]

‘동성연인♥’ 크리스틴 스튜어트 “난자 얼렸다, 짜증나는 일” 토로[해외이슈]

마이데일리 2024-03-27 13:55:58 신고

3줄요약
크리스틴 스튜어트/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33)가 동성연인 딜런 마이어(35)와 함께 아이를 가질 수 있는 모든 옵션을 열어놓았다.

그는 26일(현지시간) 팟캐스트 ‘날씬하지만 뚱뚱하지 않은’ 팟캐스트에 출연해 “우리는 난자를 얼리는 등 정말 짜증나는 일들을 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우리가 원한다면 (임신을) 할 수 있다. 그것을 열어두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결혼 계획도 밝혔다.

딜런 마이어, 크리스틴 스튜어트/게티이미지코리아

스튜어트는 “곧 결혼할 것이다. 내가 첫 장편영화를 만든 이후에 느슨한 계획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스튜어트는 최근 ‘팬츠리스 룩’으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여성의 섹슈얼리티에 대한 고정관념에 도전하기 위한 것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트와일라잇’ 시리즈로 스타덤에 올랐으며, 함께 출연했던 로버트 패틴슨과 사귄 바 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