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News] ‘아미의 첫사랑’ 방탄소년단 진, ‘K팝의 동경하는 선배’ 1위…“미남은 어딜가나 인기구나”

[BTS News] ‘아미의 첫사랑’ 방탄소년단 진, ‘K팝의 동경하는 선배’ 1위…“미남은 어딜가나 인기구나”

뷰어스 2024-03-27 06:47:35 신고

3줄요약
(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진이 일본에서 'K팝의 동경하는 선배' 1위를 차지했다.

(자료=단미)

최근 일본 '단미'(Danmee)는 '두 번째 단추를 받고 싶은 K팝의 동경하는 선배' 설문을 진행했다. 그 결과 진은 총 투표수 9333표 중 4247표를 얻으며 45.51%의 득표율로 1위에 올랐다.

(자료=스마트교복 SNS)

일본에는 졸업식이나 축제 등에서 남학생의 두 번째 단추를 가장 먼저 얻는 여학생이 그 남학생과 이어지는 문화가 있다. 심장에서 가장 가까운 위치가 두 번째 단추라는 점에서 유래했다.

(자료=단미)

단미는 ”진은 그룹 내에서 맏이지만, 2살 연상의 형이 있는 막내로 자라왔다“고 소개했다. 이어 ”데뷔 당시에는 그룹의 맏형이 되는 것이 당황스럽기도 했지만 '장남으로서 무조건 동생들을 지키겠다'고 결심하며 동생 멤버들을 다정하게 지켜보는 장남, 형, 선배로 남녀노소에게 모두 사랑받고 있다“고 전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이를 본 팬들은 "역시 미남은 어딜가나 인기구나', "일본은 졸업 시즌에 좋아하는 남자의 두번째 교복단추 받아가는 풍습이 있지", "진 너무 잘생겼어", "진은 인정" 같은 반응을 보였다.

일본에서도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진은 앞서 단미에서 진행한 ‘K팝 남성 아이돌 최강의 졸업앨범’, '매혹적이고 만지고 싶은 입술을 가진 K팝 남자 아이돌', '2024년 제대가 즐거운 한국 연예인', '순수한 마음에 심쿵! K-POP계의 '어린 왕자' 등 설문에서 1위를 휩쓸며 최고의 인기를 증명했다.

Copyright ⓒ 뷰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