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축구선수 안정환의 딸 리원 양이 SNS를 통해 비키니 사진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코 출신 엄마, 숨길 수 없는 DNA 리원.. '뉴욕대 최강 글래머'
리원 양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에 “couldn't wait for his permission”이라는 문구와 함께 멕시코 칸쿤 해변에서의 휴가 사진을 게재했다.
리원 양의 이번 게시물은 누리꾼들 사이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비키니를 입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드러낸 그녀의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내며, 미스코리아 출신인 엄마를 닮은 미모도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2022년에도 제주 밤바다에서 시스루를 공개하면서 화제가 됐다. 23년에는 미국 마이애미에서 찍는 비키니 사진이 공개되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하기도 하였다.
안정환은 축구계의 레전드로 손꼽히는 인물이며, 리원 양은 그의 딸로서 대중의 관심을 받아왔다. 미스코리아 출신 엄마의 유전자를 물려받은 리원 양은 자연스러운 아름다움과 특유의 분위기를 가지고 있다. 이번 비키니 사진에서도 그녀의 매력이 돋보이는 바, 많은 이들이 그녀의 미래에 대한 기대감을 표하고 있다.
리원 양의 SNS 게시물은 자신만의 스타일과 개성을 드러내는 창구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이번 게시물은 자신감과 독립적인 면모를 강조하며, 젊은 세대의 자기 표현 방식을 잘 보여주고 있다. 비키니 사진을 통해 당당하고 자신 있는 자신의 모습을 선보인 리원 양의 모습은 많은 젊은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리원 양의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칭찬하는 목소리가 높다. 많은 이들이 그녀의 건강한 자아상과 자신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그녀가 앞으로 어떤 길을 걸을지 기대하는 분위기다.
Copyright ⓒ 투데이플로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