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김혜주 기자]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오픈한 수영복 쇼핑몰 '문라잇선셋'에 다양한 제품이 업로드되고 있는 가운데 플라워 패턴의 하늘색 모노키니가 시선을 집중시켰다.
문라잇선셋 쇼핑몰과 SNS를 통해 서동주의 비키니 착용샷이 꾸준히 업로드되고 있다. 그중 시원함이 물씬 풍기는 하늘색 베이스의 패턴 모노키니 라인이 공개됐다.
하늘색 베이스의 플라워 패턴이 들어간 해당 모노키니는 2만 원대로 형성되어 있다. 첫 번째 제품은 사랑스러운 매력과 고혹적인 분위기를 연출시키는 세련된 모노키니 제품이다.
이 제품은 화이트와 하늘색의 조합으로 휴양지에서 연출하기 좋을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자칫 밋밋해 보일 수 있는 어깨 선은 직접 리본으로 묶을 수 있는 포인트가 있다. 이 어깨선은 체형에 맞춰 조절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해당 수영복의 재질은 폴리에스터와 스판덱스로 타 수영복과 달리 착용 시 편안함을 제공한다. 마치 실크를 입는 듯한 느낌까지 준다. 또 가슴 부분이 일체형이라 물놀이 시 불편함 없이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두 번째 하늘색 베이스 패턴 모노키니는 앞 제품과 다르게 한 폭의 그림을 넣은 듯한 패턴을 볼 수 있다. 특히 코르셋이나 보정속옷 느낌을 주는 이 모노키니는 체형 커버에 용이한 디자인으로 보다 날씬한 느낌을 연출한다.
특히 해당 제품은 다른 모노키니와 다르게 가슴 부분에 와이어가 있어 가슴을 안정적으로 잡아주는 느낌을 들게 한다. 모노키니의 특성을 잘 살린 이 제품은 활동성에 아주 좋아 해변이나 수영장에서 유용하게 입을 수 있다.
이 제품도 마찬가지로 폴리에스터와 스판덱스 재질로 활동 시 문제없이 편안하게 입을 수 있다. 또한 서동주의 착샷처럼 흰 셔츠를 매치하면 조금 더 스타일리시한 연출이 가능하다.
자세한 제품 사진 및 정보는 문라잇선셋 쇼핑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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