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조성진이 오는 5월에 처음으로 마스터 클래스를 오픈합니다. 이번 마스터 클래스에서는 제 17회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한 경험과 노하우 그리고 음악을 만드는 방식과 기술을 공유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피아노 레슨 참가 신청은 3월 31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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