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 겸 유튜버 한아름송이의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답변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진심 개웃긴 한아름송이 인스스.jpg'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한아름송이, 털털하고 솔직한 모습.. 이렇게 웃기다니?
해당 게시물에는 그동안 한아름송이가 진행했던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의 질문과 답변이 담겨 있었다. 한아름송이는 팬들의 질문에 거침없으면서도 솔직한 답변을 해 눈길을 끌었다.
한 팬은 한아름송이에게 '인생 살면서 필요한 것 3가지'라고 물었다. 이에 한아름송이는 MBC '무한도전'의 한 장면을 올리며 "Love(사랑), Money(돈), 자존감(영어 모름)"이라고 글을 남겼다. '무한도전' 장면 속 한 여성은 "여자에게 제일 필요한 건 돈이겠지"라고 말하고 있었다.
또한 한 팬은 "타투 후회 안 하냐. 할머니 됐을 때 팔에 헬로키티 있으면 망측하지 않나"라며 타투를 새긴 것을 후회하지 않냐고 묻기도 했다.
여기에 한아름송이는 "뭐가 망측하냐. 오천만 타투인 비하하는 거냐. 할머니 이름이 '한아름송이'인 게 더 웃기지 않냐"라고 반문해 웃음을 안겼다.
한아름송이는 10대 시절 일화도 밝혔다. 한 팬이 "학생 때 국룰 남자친구 돌려 사귐"이라고 하자, 그는 한 사진관에서 찍은 듯한 사진을 올리며 "나 빼달라. 우리 동네 사진관에 이 사진 붙어있는데 대박 퀸카라고 남자들이 다 소개시켜달라고 해서 500명 소개받고 실물보고 다 연락 끊겼다"라고 털어놨다.
한아름송이의 유쾌한 입담으로, 그의 팬이 된 누리꾼들도 있었다. 한아름송이는 "언니 무물 인스타에 뜬 거 보고 너무 웃겨서 팔로우 했어요. 다른 82피플들과 같다는 내 편견을 깨준 언니 감사해요"라는 글에 "나도 82피플로서 그 발언 참기 힘들다. 한번 사주라 어성초"라고 말했다.
해당 내용을 접한 누리꾼들은 크게 폭소했다. 이들은 "한아름송이 너무 웃기다", "이렇게 재밌는 사람이었나요ㅋㅋㅋ", "한아름송이 입담 대박", "한아름송이 인스타그램 팔로우하러 갑니다", "진짜 재밌네요" 등의 반응을 보냈다.
한아름송이, '얼짱시대' 출신 인플루언서
한편 한아름송이는 1993년생으로, 올해 32세다. 그는 지난 2011년 방송된 코미디TV '얼짱시대 시즌4'에 출연하며 방송계에 데뷔했다.
현재 한아름송이는 인플루언서 겸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다. 그의 주 콘텐츠는 뷰티, 하울, 일상, 여행이다. 현재 한아름송이는 약 80만 명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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