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팝스타 위켄드 생일파티에 참석했다.
위켄드 생일파티에 참석한 주얼리 브랜드 T사 창립자인 미미 토에는 지난 18일 자신의 SNS에 위켄드 생일파티에 찍은 사진을 올렸다.
공개한 사진에는 위켄드 허리에 손을 얹고 다정한 포즈를 취한 제니 모습도 담겨있다.
위켄드는 지난해 제니가 출연한 HBO 드라마 '더 아이돌' 제작자 겸 출연한 배우다. 이에 두 사람의 인연이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제니는 최근 YG엔터테인먼트를 나와 1인 레이블인 '오드 아뜰리에'를 설립해 홀로서기에 나섰다.
사진=미미 토에 SNS
이보라 기자 lbr@hanryu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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