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김하정 기자] 모델 겸 배우인 장윤주가 유튜브 방송에서 에로 영화에 도전할 의지를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22일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에 장윤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장윤주와 신동엽은 과거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시즌3'에서 호흡을 맞췄던 때에 대해 언급했다.
신동엽은 "진짜 너무 아팠다. 귀신같이 찾더라. 젖꼭지 떨어지는 줄 알았다"고 말했다. 이에 장윤주는 "살이 많으시더라"고 말하며 폭소를 유발했다.
이어 장윤주는 "이번 영화도 그렇지만 이 몸뚱아리 언제 써요?"라고 솔직한 토크를 이어 나갔다. 이에 같이 게스트로 출연한 라미란은 "에로를 하고 싶어? 평소에 하던 대로 하면 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윤주는 17일 유튜브 '슈퍼마켙 소라'에서도 노출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장윤주는 "(업계에서) 늘 항상 날 많이 벗겼다.
그게 어렸을 때는 상처였다. 몸이 예쁜 건 알겠지만 계속 노출을 강요받을 때가 많았다.”고 말하며 "(당시에는) '이거를 어떻게 컨트롤해야 하는 거지' 그런 생각을 20대 초반엔 많이 했던 것 같다."고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
이에 "어떻게 이겨냈냐"는 이소라의 질문에 장윤주는 "이왕 노출을 할 거면 멋있게 하자. 그리고 완벽하게 하자, 라는 생각을 했다"며 당당하게 극복한 모습을 보였다.
이소라는 "영화 속 노출 장면 할 수 있냐"고 질문했다. 이에 장윤주는 "나 혼자 그냥 벗는 거냐. 춤춰야 되냐. 베드신도 있냐."고 되물으며 "나 정말 잘할 수 있다"고 자신감 넘치게 말하며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장윤주는 1997년 패션쇼 SFAA컬렉션으로 데뷔했다. 이후 2015년 영화 ‘베테랑’에 출연해 배우로서 길을 걷게 됐다. 현재 지난 24일에 개봉한 ‘시민덕희’의 숙자 역으로 활약하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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