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베란테' 김지훈, '예술나무' 통해 청년 음악인에 3000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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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란테' 김지훈, '예술나무' 통해 청년 음악인에 3000만원 기부

문화저널코리아 2023-12-30 11:01: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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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란테 김지훈 (사진=예술위 제공)

 

문화저널코리아 김영광 기자 | '팬텀싱어4' 우승팀 리베란테 멤버 김지훈이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성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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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29일 "리베란테 김지훈이 지난 21일 3000만원을 '예술나무'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예술나무'는 예술위가 2012년부터 추진해 올해로 11년째를 맞은 예술후원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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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금은 음악인의 꿈을 가진 자립준비청년들의 안정적인 음악 활동을 위해 사용된다. 김지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음악적 재능을 펼치지 못한 자립준비청년들을 후원하는 방법을 고심하던 끝에 지난 9월 '아트 포레스트 페스티벌'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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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위가 예술 후원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올해 처음 개최한 페스티벌로, 김지훈이 속한 리베란테를 포함해 박기훈 퀸텟, 추다혜차지스, 이찬혁, 김윤아, 최재림, 조수미(공연 일정 순서) 등 최정상급 아티스트가 무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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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은 행사 참여 후 예술위와 지속적으로 후원 방법을 논의했다. 예술위는 "페스티벌을 통해 예술후원의 중요성을 알리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적극적으로 기부를 이어간 김지훈에 진심으로 감사한다"며 "소중한 기부금을 잘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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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지훈이 속한 리베란테는 내년 1월20~21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첫 번째 단독 콘서트 '라 리베르타'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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