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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서병주 기자 = LG생활건강은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CNP가 판매 중인 '프로폴리스 에너지 액티브 앰플'이 2017년 1월 출시 이후 지난달까지 최근 7년간 650만개 이상 판매됐다고 10일 밝혔다. 1분에 약 2개씩 팔린 셈이다.
CNP 프로폴리스 앰플은 앰플 한병으로 건조함부터 광채까지 모두 관리할 수 있는 점을 앞세워 국내 최대 헬스앤뷰티(H&B) 스토어인 올리브영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제품이기도 하다. 올 들어 지난달 말까지 올리브영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9% 늘었다.
해외에서도 인기다. 2020년 1월 일본에 진출해 로프트와 도큐핸즈, 플라자, 돈키호테 등 1만3000여개의 오프라인 매장에 입점해 있다. 올해는 일본 온라인 쇼핑몰 큐텐(Qoo10)과 아마존, 라쿠텐에 입점하는 등 판매 채널을 확대하고 있다.
상품 라인도 미스트와 쿠션, 마스크 등을 잇따라 출시하며 고객층도 넓히고 있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피부 전문가 CNP의 노하우가 응집된 기술력이 소비자들로부터 인정받으며 빠르게 변화하는 스킨케어 시장에서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며 "앞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생 앰플'로 등극하기 위해 계속 도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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