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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전원준 기자 = 국토교통부는 오는 7일 오전 인천에서 제32회 항행안전시설 국제세미나(이하 국제세미나)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이달 말 항공위성을 이용한 정밀위치서비스(KASS) 개시를 앞두고 '항행안전시스템 패러다임(지상→ 지상+위성서비스) 전환 및 대응 전략'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KASS는 범지구위치결정시스템(GPS) 위치 오차를 기존 15~33m에서 1~1.6m로 보정한 게 특징이다.
세미나에선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의 차세대 항행시스템의 국제표준 이행계획, 미연방항공청(FAA)의 선진도입 기술, 국가 항행안전시설 발전정책 등 발표 등이 진행된다.
정용식 국토부 항공정책실장은 "최근 원격조종항공기, 자동화된 인공지능이 혼합된 항행안전기술의 발전에 따라 항공교통체계에 많은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며 "정부와 산업, 학계가 협력해 최적의 미래 발전방향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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