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계속되는 연예계 이혼 소식에 FT아일랜드 최민환과 전 라붐 멤버 율희의 이혼 소식이 추가되어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최민환과 율희의 이혼 발표
2023년 12월 4일, 최민환과 율희는 각자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혼 소식을 전했습니다. 율희는 "많은 시간 노력하고 대화 한 끝에 서로 각자의 길을 응원해주기로 하였습니다"라며 이혼 결정을 밝혔습니다. 최민환 역시 "오랜 논의 끝에 결혼생활을 마무리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라고 전하며, 팬들에게 송구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율희는 "현재 아이들은 아이 아빠가 양육하고 있으며, 저 역시 아이들과 자주 만남을 가지며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라고 양육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최민환 또한 "아이들에게 마음의 상처가 남지 않도록 아빠로서 역할을 하는데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최민환과 율희는 과거 TV 프로그램에서 갈등을 드러낸 바 있으며, 율희는 "아이들 교육비로 월 800만 원을 쓴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은 분분했으며, 일부는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율희의 과거 행보와 네티즌 반응
율희는 2017년 최민환과의 열애를 인정하고 라붐에서 탈퇴한 바 있으며, 혼전 임신으로 결혼에 이른 상황에 대해 일부 네티즌들은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애 키우겠다고 방송 때려치우고 나가더니 애가 애 데리고 방송에 자꾸 나오네"와 같은 댓글이 올라왔습니다.
두 사람은 각자의 길을 걷기로 결정했지만, 부모로서의 역할에는 최선을 다하기로 했습니다. 율희는 "여러분들께서 응원해주신 만큼 이 소식이 갑작스럽고 당황스러우실 것 같아 많은 걱정을 했습니다"라며 이혼 소식을 전하는 것에 대한 부담감을 표현했습니다. 최민환 역시 "다시 좋은 소식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라며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기대를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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