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킨텍스에서 2일 개최된 AGF에는 메인 스폰서를 맡은 호요버스가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냈지만, 그 외에도 다양한 게임사들이 부스를 냈습니다. 입구 앞 '승리의 여신: 니케' 부스를 낸 시프트업, 새로운 아트로 꾸민 부스가 인상 깊은 ‘라스트오리진’ 스튜디오 발키리, ‘페이트/그랜드 오더’의 넷마블, ‘카운터사이드’의 스튜디오비사이드 등 인지도에서는 서러울 것이 없는 게임들이 자리를 빛냈습니다. 그 풍경을 사진으로 담아봤습니다.
* 기사 내 부스, 코스어 사진은 ‘AGF2023 운영 방침’에 의거하여 촬영 및 개재하였습니다
▲ 입구 바로 앞에 위치한 시프트업 '승리의 여신: 니케' 부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다양한 니케 관련 행사와 볼거리가 준비돼 있었습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다소 구석진 곳에 있지만 존재감을 내뿜고 있는 라스트오리진 부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다양한 굿즈가 눈에 띕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게임 내 인기 캐릭터 중 하나인 ‘보련’의 코스어가 보입니다. 그러고보니 저 장소는 ‘수복실’인데…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에픽세븐과 러브 딜리버리 2로 꾸며진 스마일게이트 부스입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다양한 굿즈들을 판매 중입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그 외에 스토브인디에서 서비스 중인 다른 미소녀게임과 에픽세븐 코스프레도 보입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국내 서비스 7주년을 맞이한 넷마블 페그오 부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스튜디오비사이드 대표작 카운터사이드도 빠지지 않고 한정 굿즈를 들고 참가했습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하츠네 미쿠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프로젝트 세카이 컬러풀 스테이지!’는 푸드트럭까지 운영했습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뭔가 피곤했는지 머리만 두고 다니는 친구도 한 명 보이네요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게임사 외에 출판, 피규어 업체들도 참가하여 각종 굿즈를 선보였습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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