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 후 늠름한 모습으로 돌아온 공명이 로이비와 만났다. 홀리데이 무드로 특별하게 선보이는 로이비의 럭키 프레젠트 컬렉션이 바로 그 주인공. 타로 카드를 모티프로, 카드를 하나씩 뒤집을 때마다 행운을 기원하는 그 절실한 바람이 파란 박스에 새겨졌다. 소중한 이에게 전할 홀리데이 선물을 찾고 있다면? 타로 카드를 비롯한 여러 행운의 상징이 그려진 로이비의 럭키 프레젠트 에디션을 눈여겨보길. (왼쪽부터) 피오니 앤 화이트 머스크 퍼퓸드 핸드크림 럭키 프레젠트 에디션, 35ml, 1만9천원, 오 드 퍼퓸 피오니 앤 화이트 머스 럭키 프레젠트 에디션, 50ml, 10만9천원, 퍼퓸드 핸드크림 미니 디스커버리 세트 럭키 프레젠트 에디션, 10ml×4, 2만2천원, 모두 Loivie.
일러스트레이터 작가 로와의 손끝에서 탄생한 다양한 행운의 상징이 파란 박스에 금박으로 새겨져 더욱 화려한 홀리데이 무드를 자아낸다. 각기 다른 일러스트가 새겨진 박스 안에는 로이비의 아이코닉한 향수 오 드 퍼퓸 피오니 앤 화이트 머스크와 같은 향의 퍼퓸드 핸드크림이 각각 담겨 있다. 또 미니 사이즈의 퍼퓸드 핸드크림 4종이 한데 담긴 디스커버리 세트도 함께 만날 수 있어 더욱 특별하다. 제품은 모두 Loivie.
공명이 시향하는 향수는 오 드 퍼퓸 피오니 앤 화이트 머스크 럭키 프레젠트 에디션, 50ml, 10만9천원, Loivie.
공명의 홀리데이를 향기롭게 만든 향수는 로이비의 아이코닉 향수인 오 드 퍼퓸 피오니 앤 화이트 머스크, 50ml, 10만9천원, Loivie.
공명이 즐겨 사용하는 로이비의 향수는 오 드 퍼퓸 피오니 앤 화이트 머스크. 파우더리한 꽃향기가 깨끗하고 포근한 분위기를 더해주며 남녀 구분 없이 사용 가능해 더욱 인기가 높다. 오 드 퍼퓸 피오니 앤 화이트 머스크, 50ml, 10만9천원, Loivie.
에디터 김주혜/김효정(스튜디오닷) 사진 이대희 패션 스타일리스트 박태일 헤어 스타일리스트 구예영(고원) 메이크업 아티스트 혜윤(고원) 세트 스타일리스트 김호림(블루패스트)/김성훈(스튜디오2.8) 디지털 디자인 민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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