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 코로나 대유행 시기
보리스 존슨이 총리일 시절
정부에서 코로나 대책회의를 하는데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국가를 봉쇄하고
강력한 거리두기류 정책을 시행할지 논하던 중
현 총리이자 당시 재무장관이었던 리사 수낙이
"코로나로 죽을 사람들 때문에 괜히 애쓰지 말자
그들은 그냥 죽게 내버려 두는게 낫다"
라고 주장한 것이 밝혀져
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현재 영국은
코로나 대유행 당시 정부의 대처를 평가하는
광범위한 조사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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