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 4의 콘텐츠를 활용해 악몽을 만들고 맞설 수 있게 해주는 8시간 분량의 음악이 공개됐다.
블리자드는 지난 28일, 디아블로 4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디아블로 4: 악몽의 연료’를 공개했다. 영상에 등장한 모든 콘텐츠는 게임 내에 등장한 요소로 만들어졌다.
이번 영상의 음악 디렉터는 여러 블리자드 게임들의 작곡과 디아블로 4 OST 음악 디렉터 등을 맡은 데렉 듀크다. 영상은 총 8시간 17분 29초 분량으로,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동안 멈추지 않고 흘러나온다.
▲ 디아블로 4: 악몽의 연료 (영상출처: 디아블로 공식 유튜브 채널)
이번 영상은 유저들이 디아블로 4의 경험과 관련된 꿈을 꾸게 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영상은 꿈 테라피스트 레슬리 엘리스 박사의 나레이션으로 시작되며, 이번 영상으로 만날 수 있는 효과를 극대화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설명이 끝나고 나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수면을 취하는 동안 등장하는 소리는 동굴이 울리는 소리와 바람 소리, 낮은 공명음 등이 더해져 어두운 느낌을 강조한다.
한편, 포럼 및 댓글 등지에서는 해당 영상을 직접 사용해본 유저들의 여러 감상이 등장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월드 오브 워 크래프트 등 타 게임의 수면용 영상을 만들어주기를 요청하기도 했다.
디아블로 4: 악몽의 연료는
디아블로 공식 유튜브 채널 및 디아블로 공식 스포티파이에서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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