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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향란 인동어린이집 원장 |
인동어린이집은 6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인동어린이집과 꽃비원, 아이꽃돌봄센터 등에서 대학교 유아교육 및 보육 관련학과 학생, 교육돌봄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너의 마음속 어마어마한 작업을 존중한단다’란 주제로 아동의 기본권을 존중하는 어린이 문화 조성을 위한 생태 친화 교육포럼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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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일정을 살펴보면,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까지는 인동어린이집을 개방해 생태적 영유아 삶 교육을 직접 관람하고, 11시부터 12시 50분까지는 일본 유아 자연 보육의 대가인 일본 보육디자인 연구소장인 시오미 카즈에 교수(더불어 자연주의 교육 저자)가 놀이가 얼마나 중요하고 놀이와 함께 성장한 어린이의 건강한 변화와 어린이의 놀 권리, 놀이에 대한 인식개선, 부모와 현장 교사와의 소통, 협력 등 일본 주요사례를 중심으로 자연 교육 및 자연 놀이의 이해, 환경교육 전반에 대한 특강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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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향란 원장은 “이번 포럼은 영유아교육에 대한 이해와 식견을 높이고, 일본의 생태교육실천사례와 한국의 생태교육 공유를 통한 유아 교육기관 및 가족 지원을 통한 기관과 가정의 협력을 도모하고, 대학-산업체, 국제-논산시 보육 협력기반으로 지역인재 양성 교육 프로그램 공유를 통한 지역 어린이집의 동반 성장을 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또 “자연과 함께 사람과 더불어 살아가야 할 우리 아이들의 척박한 자연주의 보육현장에 뿌리를 내리고 아이 중심, 놀이 중심, 공동체 중심교육에 희망을 그리는 열정 있는 모든 분을 초대한다”라고 이번 포럼에 대한 취지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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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년 인동 교육의 방향은 자연과 더불어 조상의 지혜를 바탕으로 사람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품성과 역량을 기르도록 자연 친화 교육, 절기, 세시 교육, 친환경 운동, 노인 아동 상호 작용 교육, 바른 먹거리 운동, 농업활동 등으로 놀이 중심, 아이 중심과정을 실천하고 있어 호평받고 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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