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리그오브레전드(LoL) 대표팀이 금메달을 획득했다.
대표팀은 29일 중국 항저우 e스포츠센터 주경기장에서 열린 타이완과의 최종 결승전에서 2-0로 승리했다.
타이완전 한국 대표팀 명단은 △제우스(최우제·19) △카나비(서진혁·22) △쵸비 △룰러(박재혁·24) △케리아(류민석·20)이다. '페이커' 이상혁은 감기 여파로 출전이 무산됐다.
앞서 대표팀은 3판 2선승제로 치러진 4강전에서 중국에 세트 스코어 2:0으로 승리했다.
앞서 e스포츠가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지정된 뒤 7개 세부 종목 중 4개 종목에만 대표팀을 파견한 한국은 벌써 3개 종목에서 메달을 따냈다.
첫 스타트로 '스트리트 파이터 V'의 김관우가 금메달을 따내면서 2연속 애국가를 울렸다. ‘FC 온라인’에선 동메달(곽준혁)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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