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강상헌 기자] 김민솔(17·수성방통고)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골프 여자부 개인전 2라운드에서 공동 7위에 올랐다.
김민솔은 29일 중국 항저우의 서호 국제골프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로 4언더파 68타를 쳤다.
중간합계 7언더파 137타를 기록한 김민솔은 1라운드 단독 1위였던 바바 사키(일본)와 함께 공동 7위가 됐다. 12언더파 132타로 단독 1위인 아르피차야 유볼(태국)과는 5타 차이다.
한국 선수로는 유현조(18·천안중앙방통고)가 3언더파 141타로 공동 15위, 임지유(18·수성방통고)는 2언더파 142타로 공동 21위를 기록했다.
국가별 상위 2명의 성적을 합산하는 단체전에서 한국은 11언더파 277타를 기록해 5위를 달리고 있다.
단체전 1위는 21언더파의 중국, 2위는 20언더파의 태국이다. 16언더파의 인도가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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