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성 오후 8∼9시·귀경 내일 오전 2∼3시 혼잡 해소
추석 당일인 29일 오후 양방향 정체가 지속되고 있다. 다만 시간이 흐르면서 답답한 차량 흐름은 차츰 해소되는 모습이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승용차로 부산에서 서울요금소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5시간 30분이다.
울산→서울 5시간 28분, 대구→서울 4시간 48분, 광주→서울 4시간 50분, 목포→서울 5시간 40분, 강릉→서울 2시간 50분, 대전→서울 3시간이다.
귀성길도 낮보다는 답답한 흐름이 조금씩 해소되고 있다. 서울요금소에서 부산까지 5시간 40분, 울산 4시간 10분, 대구 3시간 30분, 광주 4시간 20분, 목포 4시간 40분, 강릉 2시간 50분, 대전 2시간 40분 등이다.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금토분기점~반포 12㎞, 판교~판교분기점 1㎞, 죽전휴게소~죽전휴게소부근 2㎞, 수원부근~신갈분기점부근 7㎞, 안성휴게소~남사 2㎞, 북천안부근~안성분기점 20㎞, 목천부근~목천 3㎞, 청주~청주휴게소부근 14㎞, 비룡분기점~대전부근 7㎞, 염동부근~옥천4터널부근 10㎞, 북대구부근~금호분기점 3㎞, 동대구분기점부근~동대구분기점 2㎞ 구간에서 정체를 보이고 있다.
부산 방향은 한남∼서초 4㎞, 신갈분기점부근~수원 5㎞, 오산부근~남사부근 9㎞, 안성분기점~안성휴게소 2㎞, 안성~북천안부근 13㎞, 천안분기점~죽암휴게소 44㎞, 화덕분기점부근~비룡분기점 12㎞, 옥천휴게소~옥천4터널 9㎞, 칠곡휴게소부근~칠곡물류 7㎞ 등에서 정체 구간이 형성됐다.
서해안선도로 서울 방향은 광명역~금천 7㎞, 비봉~용담터널 5㎞, 서평택분기점부근~화성휴게소 8㎞, 당진분기점~서해대교 9㎞, 종천터널부근~종천터널 1㎞ 등에서 차량 흐름이 막히고 있다.
서해안선도로 목포 방향은 서서울요금소~용담터널 8㎞, 발안부근~서해대교 16㎞, 서산부근~서산 2㎞, 홍성부근~홍성 3㎞, 동서천분기점부근~군산 8㎞ 구간에서 정체를 보이고 있다.
도로공사가 예상한 이날 전국 교통량은 627만대다. 귀성 방향은 오후 8∼9시, 귀경 방향은 다음 날 오전 2∼3시께 교통혼잡이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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